김천시의회는 지난 4일
의회에서 조례안이 개정되지 않은데
불만을 품고 폭언을 했던
총무과장의 중징계 안을 의결하고
김천시장의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남은 의사일정을 모두 중단했지만
아직 의회와 집행부 사이에 의견이 맞서
해결점을 못찾고 있습니다.
따라서 김천시의회는
다음 주에 의정회를 열고
경상북도내 기초의회 의장단 회의와
전국 의장단 회의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시장의 사과가 없을 경우
총무과장을 '모독죄'로 고발할 것을 주장해 김천시와의 갈등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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