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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북한참가 정부지원 요청

입력 2003-04-11 10:32:12 조회수 1

이의근 경북지사는 오늘 오후
고 건 국무총리를 방문해
경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북한공연단 초청을
정부가 남북회담 공식 의제로 채택해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와 함께
정부 부처간 원활한 지원·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총리실 주관의 정부지원대책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과 협조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의근 지사는 이어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도 방문해
경주 문화특구 지정·육성과
가야문화권 개발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도 요청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 지사는 이보다 앞서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엑스포공원 종합문화테마파크
마스터플랜 자문회의를 열고
용역중인 마스터플랜에 대한
중간 점검과 함께 청사진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대안을 논의했습니다.

신라와 경주 문화의 종합적인 정보센터이자 오락과 교육적 기능을 담당하게 될
5만 2천 800제곱미터 규모의
엑스포 공원에 대한 마스터플랜은
지난 1월부터 용역에 들어가
오는 6월 최종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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