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부터
도내에서 못자리 설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동해안 지역은
오늘부터 이 달 말까지가
못자리를 설치하는데 가장 좋고
중북부는 오늘부터 다음 달 5일까지가
적기라고 밝혔습니다.
또,청도 등 남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가
적기라고 밝혀 이번 주부터
도내에서 못자리 설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는 용수부족지구는
수계별로 집단 못자리 설치를 유도하고
생산비 절감을 위한 부직포 못자리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10억 원을 들여
포항,경주 등 도내 10군데에
벼 육묘공장을 설치하기로 하고
지역별로 공무원을 지정 배치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내 올해 벼재배 면적은
12만 4천 ha로 예상되고
못자리 설치 면적은 천ha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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