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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는 8월 열리는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 북한 공연단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남북회담 공식의제로
채택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건 국무총리는
경주엑스포에 전반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박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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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근 경북지사는 오늘
고 건 국무총리를 방문해
경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북한공연단 초청을
정부가 남북회담 공식의제로 채택해
적극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와함께
경주엑스포에 대한
정부 부처간의 원활한 지원·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지원대책협의회 구성을 요청하면서 다각적인 지원과 협조도 건의했습니다.
고 건 총리는 이에 대해 정부차원의
포괄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 이의근 경북지사 --(전화)
(조만간 정부부처 실무자 회의와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지원대책 마련.)
이의근 지사는 이어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도 방문해
경주문화특구 지정 육성과
가야문화권 개발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한편,오늘 서울에서는
52만 8천제곱미터 규모의
경주엑스포공원 종합문화테마파크
마스터플랜 자문회의가 열려
오는 6월 최종 용역결과에 앞서
엑스포 테마파크 마스터플랜에 대한
중간 점검과 청사진에 대한
장단기 구체적인 실행대안을 논의했습니다.
MBC NEWS 박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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