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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금까지 땅을 기증받거나
건물자체를 임대해 노인정 3백여개소를
개설했습니다
그런데 시의회가 이번에 지을 노인정에 대해서는 터를 매입하도록 결정해
안동시는 앞으로 많은 사업비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안동문화방송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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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는 이번주 임시회에서
올해 신축예정인 운안동 노인복지관은
부지를 매입하라며 예결위에서 삭감된
부지구입비 3억원을 다시 세워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상당수 의원들은 노인정 건립에 부지까지 매입할 경우 이미 지은 노인정
건축비 보다 열배나 많은 돈이 들고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이경섭 의원/안동시의회
특히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삭감된 부지 구입비를 이례적으로 본회의에서 수정해 통과 시킨것은
처음부터 찬성쪽 의원들끼리 말을 맞춘 것이라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INT▶ 이경섭 의원/안동시의회
안동시도 부지를 구입하도록 한 이번 노인복지관 신축안은 앞으로 노인정을 짓지 말라는 것이나 다름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결정은 그동안 의회 의원들끼리
업무와 관계없이 편을 가르다시피 한
반목질시의 결과와 무관하지 않다며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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