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이 만발한 복숭아 주산지 청도에서
이번 주말
'복사골 음악회'가 펼쳐집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2일 오후 청도복숭아 시험장에서 기관단체장과 도시민, 복숭아 동호회원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사꽃 추억 만들기 '복사골 음악회'를 엽니다.
복숭아밭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도립교향악단, 국악단과 함께
유명 성악인과 가수 등이 참가해
복사꽃과 음악의 만남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보다 앞서
11일 저녁에는 안도현 시인 등을 초청해
꽃과 시의 만남 행사를 열고
토·일요일 이틀간은
전시회와 '고향 정취 맛보기'
이벤트 행사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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