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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세무조사 안 한다.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4-10 09:38:49 조회수 1

신임 홍현국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지역 경제를 위해 올 상반기에는
기업체의 세무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25대 대구지방국세청장에 취임한
홍현국 청장은
대구지역의 주력인 섬유 경기가 침체되고
대구지하철 참사까지 겹쳐
지역 경제가 많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상반기에는 업체의 세무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청장은 이와함께
경영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징수 유예나 납기 연장 등
가능한 세정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청장은 하지만
부정한 방법으로 탈세나 탈루한
사실이 명백한 기업체는
공평 과세 차원에서 세무조사를 통해 엄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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