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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옥수수 사업 6년째

입력 2003-04-09 11:22:09 조회수 1

북한형 수퍼옥수수를 연구하고 있는
경북대 김순권 교수는
5년에 걸친 연구 결과
북한에서 5년 전보다
연간 200만 톤의 옥수수를
더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수원 19호를 비롯해
북한 땅에 적합한 종자를 꾸준히 개량해
당초 1ha당 생산량이 2-3톤 정도였으나,
지금은 3-4톤으로 늘었다면서
수퍼옥수수 개발사업이
오는 2007년에 완료되면
북한의 식량난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이 달 말에
북한의 100여 개 협동농장에
심을 종자를 싣고
28번째로 북한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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