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문을 연 예금보험공사 대구 출장소가
업무량에 비해
직원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대구·경북 지역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관장하는
예금보험공사 대구 출장소의 직원은
소장을 포함해 10명 뿐으로,
700명이 넘는 서울의 예금보험공사와
비교하면 턱없이 적습니다.
하지만 예금보험공사의
주요 업무량만 비교하면
대구출장소가 서울의 예금보험공사와 맞먹습니다.
대구출장소는 전국 보험금 청구소송의
37%를 맡고 있고
관리해야할 파산 재단 수도
전국 파산 재단의
48%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업무량에 비해
직원 수는 턱없이 부족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출장소를 설치했다는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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