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벼농사를 쉽게 지을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최근
'부직포 못자리 기술'과
모내기를 하지 않는 '직파재배기술'을
확대 보급하는 한편
최근에는 '팽화왕겨 육묘기술'을
새로 개발해 보급에 나서고 있습니다.
팽화왕겨 육묘기술은
모를 키울 때 기존 못자리 흙 대신에
왕겨가루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못자리 설치보다
비용을 67% 가량 절감할 수 있고
가벼워 운반이 편리합니다.
99년부터 보급한 부직포 못자리는
올해는 전체 면적의 70%에 이르는
9만 3천ha까지 확대 보급될 예정인데,
앞으로는 팽화왕겨 육묘기술도
적극 보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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