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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국별로
서포터스를 운영해
외국 선수단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방침입니다.
특히 해외진출 기업을
그 나라 서포터스로 활용해
교류확대와 기업활동을 촉진하는
계기로 삼기로 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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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공단에 있는 한 중소기업,
이 업체는,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할 인도네시아 선수단을 맞을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지난 2000년 인도네시아 현지에
창틀생산 합작회사를 설립한
해외진출 기업이기 때문에
같은 값이면 진출해 있는 국가의
선수단 서포터스에 참여해 친선을 다지고,
이미지도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INT▶이용희/태광목재 대표
[이번 U대회에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선수단이 대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저희 임직원은 열심히 응원할 겁니다]
해외에 진출해 있는
대구·경북지역 기업체는 370여 개,
대구시는 이들 기업체마다
해당 국가 서포터스로 활동하도록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이 참가할 경우,
그 나라 문화와 사정에 밝은데다
통역도 지원받을 수 있고,
외국 선수들도 자국에 진출한 기업인만큼 친밀감을 느낄 것이기 때문입니다.
◀INT▶권오곤/대구시 자치행정과장
[해외진출 기업을 활용하면 나중에 수출이나 상품선전 등 기업활동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서포터스는 해당국가의 경기를 응원하고, 통역과 안내, 자매결연, 환영행사 등의 지원활동을 펴게 되는데,
각종 단체와 학교, 일반시민들로 구성된
서포서스도 조직됩니다.
S/U] 대구시는 민간외교를 맡게 될
유니버시아드 대회 서포터스에 참여할
업체와 시민을 이 달 말까지 모집합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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