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도내 중소도시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향토생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북대는 100억 원을 들여
교내에 지상 10층, 지하 1층 규모의 향토생활관을 짓기로 하고
군위군과 성주군에 이어
오늘 영천시로부터
3억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 받았습니다.
경북대는 도내 23개 자치단체로부터
50억 원을 출연받고
경북대가 50억 원을 들여
향토생활관을 지은 다음,
23개 시·군에서 추천하는 학생들에게
기숙사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향토생활관의 이용권은
각 시·군이 갖고,
경북대는 유지 관리권을
갖도록 할 계획인데,
경북대는 지역입학할당제 시행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자치단체와 함께 하는 향토생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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