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국제대회를 앞두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방역이 실시됩니다.
대구시 남구보건소는
외국인의 출입이 잦은 음식점, 숙박업소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재래시장과 공중화장실 등에
방역기동활동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남구보건소는
하수구 뒷골목 취약지와
공중화장실, 무료급식소,
유니버시아드 대회 경기장과 연습장 등을
중점 소독지역으로 정해
주 1회 이상씩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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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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