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부도 아파트 피해

입력 2003-04-08 16:44:42 조회수 1

◀ANC▶
안동시 풍산읍 명리에 들어선
한 임대아파트가 준공 직전에 부도 처리되면서
이미 입주해 있는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아파트에는 22가구가 입주해 있습니다

안동문화방송 박흔식기잡니다
◀END▶












◀VCR▶
안동시 풍산읍 명리에 들어선
총 299세대의 한 임대 아파틉니다

지난2월 안동시로부터 가 사용승인을 받아
현재 32세대가 임대계약을 체결됐으며
이가운데 22세대는 입주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지난 2월 17일 아파트 준공 직전에
갑자기 부도가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아파트 관리는 물론 추가 분양마저 중단된 상탭니다

◀INT▶

s/u)이처럼 아파트 관리가 중단되면서
아파트 승강기 2개 가운데 1개가 고장난 채
벌써 10일째 방치돼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2달치 전기요금까지
미납돼 단전 위기를 맞고있으며
가스와 수도물 공급도 중단될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INT▶
(한전관계자/)

현재 이 아파트 부도액은 7억 원이지만
오는 5월 만기예정인 어음까지 합치면
어음부도액은 20억 원으로 늘어날것으로 전망됩니다

게다가 시공을 맡았던 회사는
시공비 68여억원을 받지 못했다며 경매를 진행중에 있어 입주자들은 자칫
임대 계약금 까지 날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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