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초등학교 축구부 참사를 계기로
대구지역 체육교사들이
실적위주의 체육행정을 개선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구지역 체육교사들은 성명서를 통해
연습과 경기 출전으로 인한
수업결손을 금지할 것을 법제화하고,
초·중등학교의 합숙훈련금지,
주중에 개최되는 대회를
주말에 열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 체육특기생이 대학에 진학할 때
내신과 수능의 합격선을 상향조정하고
학교 운동부 제도 개혁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열 것을 제의했습니다.
체육교사 50여 명은
오늘 오후 대구시 교육청에서
체육교사 성명서를 낭독하고
교육청에 건의서를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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