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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도 경주에 벚꽃이 활짝 피어 벌 나비는
물론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경주의 벚꽃은 이번 주가 절정입니다.
포항문화방송 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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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역시 벚꽃의 계절입니다.
팝콘을 튀겨 놓은 듯 활짝 핀 벚꽃이
세상을 온통 연분홍빛으로 물 들입니다.
이런 장관을 놓칠 수는 없다는 듯,
평일에도 벚꽃이 있는 곳에는 어김 없이 사람들로 붐빕니다.
사진을 찍으며 추억 만들기에 바쁜
가족에서 부터, 다정하게 호숫가를 달리는 연인까지, 모두가 꽃 향기에 흠뻑 취한
행복한 표정입니다.
◀INT▶강명선 -서울시 신월동-
◀INT▶조윤주 -부산시 해운대구-
◀INT▶백성현 -경산시 계양동-
S/U) 경주의 벚꽃은 보문관광단지에 꽃이
활찍 핀 이번 주가 최고 절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주에는 지난 주말과 휴일에만 이미 20만명이 벚꽃 구경한 만큼 절정을 이룰 이번 휴일까지 벚꽃 상춘객은 적어도 40만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천년 고도 경주는 지금, 향긋한 벚꽃 향기를 봄 바람에 실어 보내며, 봄 정취에 목 말라 하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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