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와 보건소마다
사스 즉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
예방과 관찰에 나서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홍콩과 중국 광둥성을 비롯한
사스위험 지역의 출장을 연기하고 있고
긴급하게 출장을 다녀온 직원들은
병의원에서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LG전자도 사스위험 지역의 출장을 자제하고
해외지사에 근무하는 근로자들도
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지시했으며
최근 베트남 근로자를
배정받은 사업장에서는
일주일 동안 상태를 관찰한 뒤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구미보건소는
사스감염 위험지역을 다녀왔다고
출입국관리사무소가 통보한 8명에 대해
5일마다 한 번씩 전화로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에서는 기업체와 병의원에
고열이 나고 설사 증상의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신고하도록 조치해 두고 있고
환자발생 시 경북대 병원으로 후송해
격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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