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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구미 국민임대공단에 기대 건다

입력 2003-04-07 09:17:14 조회수 1

◀ANC▶
구미 4공단의 성공적인 분양은
현재 건설교통부에서 심의하고 있는 국민임대산업단지 조성에 달려 있습니다.

구미시는 신청한 130만 제곱미터 모두
지정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미시와 수자원공사는
현재 조성중인 구미4공단의 분양가를
대폭 낮추기 위해
130만 5천여 제곱미터를
국민임대산업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해 두고 있습니다.

국민임대산업단지로 지정되면
임대주택과 같이
정부가 공단 조성업체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입주업체로부터는 임대료만 받아
중소업체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미 4공단의 경우
국민임대산업단지로 조성되면
1년 임대료가 3.3제곱미터에 만 9천 원으로
분양을 받을 때 36만 원이나 드는
초기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INT▶김관용 구미시장
[분양가가 비싸면 기업은 투자하를 망설이고
수자원공사는 분양이 어려워 애를 먹기 때문에
구미 4공단 41만 평은 국민임대산업단지로
반드시 지정이 돼야 합니다.]

외국인 전용공단과 함께
텔레비전과 휴대전화 등
각종 전자제품의 부품을 생산하는
[부품소재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입주하려는 중소업체의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관용 구미시장
[아마 국민임대산업단지로 지정되면
다른 도시보다 경쟁력에서 앞서고
4공단 분양과 공단조성도 분양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60여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는
구미 4공단에는
현재 일본의 도레이 주식회사를 비롯한
일본과 미국의 전자관련 업체들이
동남아시아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투자가 몰려들고 있기도 합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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