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4공단의 성공적인 분양과
구미공단 활성화는
국민임대산업단지의 조성여부에 좌우될 전망입니다.
구미시와 수자원공사는
현재 조성 중인 구미4공단의
분양가를 대폭 낮추기 위해
130만 5천여 제곱미터를
국민임대산업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국민임대산업단지의 경우
임대주택과 같이 정부가 수자원공사 등
공단 조성업체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대신 입주업체로부터는 임대료를 받기 때문에 중소업체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구미 4공단의 경우
국민임대산업단지로 조성되면
일년 임대료가 3.3제곱미터에
만 9천 원에 불과해 분양 비용 36만 원보다 초기 비용이 훨씬 줄어들게 돼
공업단지 분양과 조성이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외국인 전용공단과 함께
텔레비전과 휴대전화 등
각종 전자제품의 부품을 생산하는
[부품소재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입주하려는 영세 중소업체의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60여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구미 4공단에는
현재 일본의 도레이 주식회사를 비롯한
일본과 미국의 전자관련 업체들이
동남아시아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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