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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하는
각 국 선수단이 숙소로 사용하게 될
선수촌 건립공사가
90% 이상의 공정을 보이면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선수촌은 최첨단 IT시설을 갖추는 등
안락하면서도 편리함에
최우선을 두고 있습니다.
선수촌 건립현장,
김환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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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동서변택지개발지구 내에 있는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건립현장은
다음 달 완공을 앞두고
마감공사가 한창입니다.
당초 예정보다 한 달 정도 공기가 늦어져
현재 92%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는
선수촌은 각 국의 선수들에게
대구와 한국에 대한 추억을
영원히 갖게하는 장소인 만큼,
편리함과 안락함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자원봉사 요원 600명을 투입해 가정처럼 따뜻한 공간을 창출하게 됩니다.
◀INT▶문영석/U대회조직위 선수촌부장
[인터넷실을 만들어 본국과 이메일을 주고받고, 각 경기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며, 선수단장 숙소에 전용선을 구비하게 된다]
비디오 감상실은 물론
숙소 계단마다
정수기, 제빙기도 갖춥니다.
부대시설도 다양합니다.
신축중인 동변 초·중학교 건물을 임대해
불교, 기독교 등 각 종교실을 만들고, 의무센터와 프레스센터 등도 갖춥니다.
인근에 문화레포츠센터도 별도로 건립해 수영장과 헬스크럽, 탁구장 등
레저와 위락시설을 갖춰 선수들에게
최고의 편의를 제공하게 됩니다.
선수촌에서는 또 북한의 참가에 대비해 90가구의 아파트 한 동을 별도로 배정해
안전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S/U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낭만,축제의 향연장이 될 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이
손님을 맞을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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