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화학과의 박수문 교수가
국내 과학자로는 처음으로
미국과학정보연구소로부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저자로
선정됐습니다.
미국과학정보연구소는
지난 80년대 이후에 발표된
전 세계 과학기술분야의 논문 중
인용된 횟수가 많은 논문 저자를 조사해
21개 분야에서 2천 500명을 선정 발표하고, 웹사이트를 통해 다른 과학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
포항공대 박수문 교수의 논문들은
무려 3천여 차례나 인용돼
재료과학분야에서 이름을 올렸는데,
논문의 피인용 횟수는
논문의 우수성을 가늠하는 척도로써
한국인은 박 교수와
미국에 있는 한국인 과학자 2명 등
모두 3명이 포함됐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영국과 독일이 뒤를 이었고,
아시아 국가로는 일본이 6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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