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주시 통합청사 시대 출범

한기민 기자 입력 2003-04-07 16:44:18 조회수 1

경주시·군 통합 이후 8년여 만에
시청사가 오늘 통합돼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경주시가 49억여 원을 들여 새로 지은 청사는
연면적 천 4백여 평으로 시의회와 종합 민원실 등이 들어섰고, 2천 3백 평의 기존 건물과 함께 통합 청사로 사용됩니다.

경주 시청사는 지난 95년 시·군 통합 이후
노동동과 동천동 두 곳으로 나뉘어져 민원인과
공무원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경주시는 시승격 3년만인 지난 58년 지은 노동동 시청사를 안전진단한 결과
붕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철거한 뒤 공영 주차장으로 조성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