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군 통합 이후 8년여 만에
시청사가 오늘 통합돼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경주시가 49억여 원을 들여 새로 지은 청사는
연면적 천 4백여 평으로 시의회와 종합 민원실 등이 들어섰고, 2천 3백 평의 기존 건물과 함께 통합 청사로 사용됩니다.
경주 시청사는 지난 95년 시·군 통합 이후
노동동과 동천동 두 곳으로 나뉘어져 민원인과
공무원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경주시는 시승격 3년만인 지난 58년 지은 노동동 시청사를 안전진단한 결과
붕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철거한 뒤 공영 주차장으로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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