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백화점들이
생존을 건 할인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 백화점 대구점이 오픈당시
고객들을 몰려들게 한 이른바 '미끼상품'의
판매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는데요.
롯데 백화점 대구점의 안세영 점장
"지난 번 오픈때 구두나 의류, 그릇등
일부 상품을 특가 한정판매를 해보니까,
문을 열자마자 너도 나도 상품을
먼저 사려고 에스컬레이트, 계단 할것 없이 뛰어다니는 바람에 사고날 뻔 했습니다."하며
당분간 미끼 상품 판매는 자제하겠다는
말이었어요.
네, 고객 유치도 고기잡이와 같은 모양인데
미끼만 노리고 다른 상품은 거들떠 보지 않은건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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