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돼지콜레라가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영천에서 돼지콜레라가 또 발생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영천에 있는
양돈 농가의 돼지가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보여 국립수의과학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어제 콜레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가도 다른 농가와 같이
경기도에서 씨돼지를
들여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내 돼지콜레라 발생은
지난 달 20일
상주와 경주, 성주를 시작으로
6개 시·군, 10농가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영천에서 또다시
콜레라가 발생하자
3천 200여 마리에 대해 도살 처분하고
영천 일대에 대한
이동통제를 강화하는 등
확산방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