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버스 노사간의 교섭결렬로
버스운행 중단이 우려됩니다.
대구시내버스 노동조합측은
지난 달 말까지 열 차례에 걸쳐
사용자측과 임금과 단체협상을 가졌으나,
임금인상률 등에서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해
이 달 초 쟁의발생 신고를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경북노동위원회의 중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18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는 입장이어서
버스운행이 중단되는 사태가 우려됩니다.
대구시는 중재와 함께 설득에 나서는 한편
파업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는 등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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