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짜리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대구시 북구 칠성 2가
3층짜리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2동과 차량 7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6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3층 집안에 있던 주민들은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관 160여 명,
화학차와 고가사다리 등 5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됐지만, 1층 창고에 부탄가스와 1회용 라이터 등 폭발성이 강한 제품이 많아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1층 창고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현장감식을 하면서 자세한 화재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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