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상장 기업들이
지난 해 영업 실적을 많이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가
12월에 결산하는
대구·경북 지역 상장 기업 24개 업체의
지난 해 결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지난 2001년보다
각각 70%와 51% 증가했습니다.
지난 해 대구·경북 지역 상장 기업들은
천 원짜리 물건을 팔아서
130원의 이익을 올렸는데
지난 2001년 82원의 이익을
낸 것과 비교하면
50원 가량 더 이익을 냈습니다.
부채비율도
지난 2001년보다 무려
27% 포인트나 낮아지는 등
재무구조가 많이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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