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대대적인 육림사업과
사방사업을 폅니다.
도는 나무를 심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면서
사업비 304억 원을 들여
경제림과 일반 육림대상지 등
2만 3천 500헥타에 대해
육림사업을 벌입니다.
또, 산지 13헥타에
사방사업을 하는 것을 비롯해
사방댐 19군데를 조성하는 등
사방사업에도 모두 465억 원을 투입합니다.
특히, 지난 해 수해가 발생한
360헥타, 130킬로미터 구간에 대해서도
사방사업을 적극 펼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사방사업은 본격적인
우기가 오기 전에 마무리하고
산사태 우려지역 등 다시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에 맞는 설계를 통해
사방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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