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히로시마,지하철 사고에 깊은 관심표명

입력 2003-04-05 18:20:07 조회수 1

대구시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시가
대구지하철 참사 추모 음악회를 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히로시마시는 최근 일본 현지에서
한·일 연예인과 히로시마시장,
민단과 조총련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철 희생자 추모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콘서트 입장권 수입 1억 원은
희생자 위로금으로 기탁하기도 했습니다.

히로시마시는 또 지하철 사고 직후
시장 명의의 애도 서신과
조의금 100만 엔을 보내왔고,
히로시마시 신용조합과 상공회의소 등
여러 단체에서도
조문과 조의금을 보내오는 등
대구시와의 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