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경찰서는
지난 1일 밤 11시쯤
울진군 북면에 있는
한 사찰의 대웅전에 몰래 들어가
불상 안에 들어있던 금붙이와
불전함의 돈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43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서울시 용산구 42살 이 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