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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 철거 주택개량 주력

입력 2003-04-04 16:53:38 조회수 1

경상북도는 올해
농촌 곳곳에 흩어져 있는
빈집 천여 채를 철거합니다.

3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철거하는 빈집은 의성군에 150채,
예천에 120채 등 모두 천 60여 챕니다.

경상북도는 지금까지
만 3천여 채의 빈집을 철거했는데
올해 철거작업을 마쳐도
아직 9천여 채의 빈집이 남아있습니다.

도는 또, 480여억 원을 들여
도내 천 200여 채의 불량주택을 개량하는
농어촌주택 개량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지난 해 19 마을에 이어
올해도 120억 원을 들여
24 마을의 정비사업을 벌입니다.

경상북도는 이와 함께
14억 원을 들여 도내 7군데에
농어촌마을 다목적 광장을 조성하고
농어촌마을 관광자원화를 위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고령군 쌍림면 개실마을과
영천시 화북면 정각리 천문대 마을을
새로운 농촌마을로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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