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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있는 국학진흥원과
경주 세계문화엑스포는
업무나 행사의 특성으로 볼 때
운영과 관리를 중앙정부가 전담해
정부 차원에서
더욱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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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2001년,
국비 등 250억 원을 들여
안동에 한국국학진흥원을 개원했습니다.
국학의 체계적인 조사·연구·보존 등의 국가사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소요되는
운영비 18억 원 가운데
국비지원은 5억 원 정도에 그쳐
나머지는 모두 도비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와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2년마다 열고 있는
경주세계문화 엑스포도 마찬가집니다.
행사 때마다 200억 원 정도의
예산이 들지만
국비지원은 3분의 1에도 못 미칩니다.
◀INT▶윤용섭 문화체육관광국장
*경상북도*
(국가에서 할 일 정부가 맡는 것이 좋고,
더욱 발전시키길 기대...)
국학진흥원은 국내 유일의
국학연구,진흥기관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경주엑스포도 이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문화박람회로
세계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국학진흥원과
경주엑스포 관련 법률제정 등을 통해 정부차원에서 이를 전담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박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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