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괴질,즉 사스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방역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경북대학병원을 격리병원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안동병원과 성소병원 등 도내 8개 병원을
추가 격리병원으로 지정하고 모니터링 강화 등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국과 홍콩 등 사스 발생국가에 대한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손발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주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사스로 불리는 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천 800여 명이 감염돼
62명이 사망했으며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을
동반하고 호흡이 어렵거나 호흡횟수가 증가하는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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