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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판 벌인 가정주부 등 10명 입건

입력 2003-04-04 15:45:56 조회수 1

경주 경찰서는 오늘
가정집에서 수백만 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경주시 황남동 48살 정모 씨 등
가정주부 9명을 포함한 10명을 붙잡아,
정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7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 등은
오늘 새벽 0시쯤
경주시 현곡면 한 가정집에서
판돈 9백여만 원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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