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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출보험료 지원 확대

입력 2003-04-04 11:16:17 조회수 1

대구시는
미국-이라크 전쟁에 따른
수출기업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관련기관과 대책회의를 갖고
물가상승을 비롯한 전쟁여파로 인한
경제적 불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대구시는
부족한 보험료 예산은
추가경정 예산에 확보할 방침입니다.

또 전쟁이 끝난 후에는
복구를 위한 한국상품전에 기업체를 파견하고
미주지역 바이어를 초청하는 등
활로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전쟁 발발 이후 지금까지
수출대금을 못받거나 상담이 중단되고,
선적이 중단되는 등으로
15개 업체에서 598만 달러어치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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