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는 오늘
제 2 캠퍼스로 조성하기로 한
군위군 효령면 일대를
농업생명과학분야 복합 연구단지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대는
현재 확보하고 있는 49만 5천 제곱미터에다
138만 제곱미터를 더 매입해서
자연사 박물관을 설립하는 한편
실험실습장과 영농기술연구센터,
식물 유전자원연구센터,
농업과 식품관련 벤처기업,
첨단 원예연구센터, 농업재해연구센터,
사과생산기술연구센터 등을
입주시키기로 했습니다.
국내에 정보통신 분야의
산업연구단지는 많지만,
농업생명과학 분야의 연구단지는
충청남도만이 준비하는 정도이어서
경북대가 추진하는 사업에
경상북도나 교육청 차원의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대는 오늘 현장에서
제 2 캠퍼스 초석 제막식을 갖고,
제 2 캠퍼스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는데,
150가구 규모의 경북대 교직원촌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대는 군위군 캠퍼스와 함께
울릉도 캠퍼스를 생태공원과 식물연구소로, 경주 캠퍼스를 벤처사업단지로 개발하는 등
제 2 캠퍼스를 지역별 기능별로 특화시켜
여러 곳에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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