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경북대 제 2 캠퍼스 본격 조성

입력 2003-04-03 18:21:32 조회수 1

◀ANC▶
경북대가 군위군 효령면 일대를 농업생명과학분야 복합 연구단지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국내에 농업분야 연구기능
집적단지가 없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ND▶










◀VCR▶
경북대가 군위군에 조성하려는
연구단지 규모는
190만 제곱미터, 60만 평을 넘습니다.

효령면 화개리 일대에
자연생태박물관을 비롯해 영농기술연구센터, 식물유전자원연구센터, 농업과 식품관련
벤처기업 등이 들어서는 농업생명과학분야
복합 연구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국내에 농업생명과학 분야의
복합 연구단지가 없었고,
현재 충청남도가 준비를 하고 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국내 농업생명과학의 발전은 물론이고,
지역 대학의 위상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손재근 경북대 기획처장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단지로 육성)

경북대는 150가구 규모의
교수촌 건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위군 주민들은 낙후된 농촌지역 발전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박재근 / 군위군 주민
(가뜩이나 농촌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개선되길 기대한다)

이처럼 유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지만,
재원마련과 행정적 뒷받침 확보가
관건입니다.

한 대학이 제 2 캠퍼스를 설립한다는
차원을 넘어 '지역 발전'이라는 개념에서
관학이 힘을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