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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발생지역과 경계지역에 대한
1차 예방접종이 완료되면서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축산당국은 이동제한지역의 돼지도
이번 주부터 도축장 출하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안동문화방송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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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돼지콜레라는 5개 시·군 9개 농장에 달합니다.
상주시가 4농가로 가장 많았고
성주 2농가,영주,경주,영덕에서 각각 1농가씩
돼지콜레라에 감염돼 만 800마리의 돼지가 도살처분됐습니다.
이들 농장은 대부분 경기도 김포의 모 농장에서
어미돼지를 들여왔거나 감염농장에서 비육돼지를 구입했다가 낭패를 당했습니다.
시·군은 그동안 콜레라 발생농장에서
10km 이내 돼지의 이동을 제한시켰고
주변 지역에 대한 1차 예방접종도 마무리했습니다.
◀INT▶김근수/상주시장
이처럼 예방접종과 이동제한활동으로
이번 주부터는 돼지콜레라가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이동제한지역의 돼지도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면 출하가 가능하고
다음 주부터는 3km이내의 돼지도 도축이
허용됩니다.
이의근 도지사도 콜레라 발생농장을 찾아
적극적인 방역과 소독을 부탁했습니다.
◀INT▶이의근/ 경북도지사
경상북도는 돼지콜레라의 경우
사람과 전혀 관련없다며 돼지고기를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밝히고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해서 돼지고기 먹기 운동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MBC NEWS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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