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를 비롯한
대구와 인접한 도시의 화폐 환수액이
해를 거듭할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구미지부에 따르면
지난 달 한 달 동안
323억 원이 발행됐으나
월 말까지 회수된 금액은 72억 원으로
고작 22%에 그쳤습니다.
지난 해 같은 기간에는
353억 원이 발행돼
40%가 회수된 것과 비교하면
절반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구미지부는
구미공단 입주업체 근로자의 경우
대구를 비롯한 인근 대도시에서
소비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은행 구미지부의 현금 발행액은
신용카드 사용이 늘어나면서
지난 해보다 30억 원 정도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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