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농촌에는 돼지콜레라 방역이 한창이고
해외 나들이가 많은 구미공단에서는
괴질이 발생한 지역의 출장을 금지하고 있어
농가와 기업체 모두 질병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구미시청 박상우 문화공보담당관
"돼지콜레라는 농민을 괴롭히고
괴질은 기업체를 괴롭히고
봄철엔 자주 발생하는 산불은
공무원을 괴롭힙니다."하면서
산천은 꽃으로 물들어 가고 있지만
황금 연휴인 이번 주말엔 산불예방을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어요.
네, 산천은 꽃으로 물들어 가지만
꽃피는 춘삼월이 공무원들에게 만큼은
춘래불사춘인가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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