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청명과 한식 등
연휴를 앞두고 있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산불비상 경계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는
산불위험 경보를 내리고
도내 입산 통제구역을
산림면적의 50% 이상 지정하는 한편
관리대상 등산로의 80% 이상을
폐쇄했습니다.
특히,논·밭두렁 태우기를 전면 금지하고
도내 공무원과 공익근무요원 50% 이상을 취약지에 배치하는데
산불 예방과 진화가 소홀한 기관과 공무원은 엄중 문책하는 등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청명과 한식으로
성묘객과 등산객 등 산을 찾는 사람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도청 전 직원을 시,군에 연고지별로 배치해
산불 예방에 나서도록 하고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지역별로
헬리콥터 23대를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