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대비해
지하철 2호선 공사구간의 도로복구를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수성구 동편 구간은 지난 해 월드컵에 맞춰 복구를 끝낸 상태여서,
나머지 서편구간에 대해
오는 8월 대회 시작 전에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원상복구할 방침입니다.
일단 수성교 서편 구간 18km 가운데
성서인터체인지까지
7.3km는 신남네거리와 죽전네거리 등
일부 구간을 빼고 모두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복구를 하는 동안에도
교통불편을 줄이기 위해
복공판 철거와 전선지중화,
도시가스, 통신관로 매설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한꺼번에 하기로 했습니다.
성서인터체인지에서 다사까지는
내년에 복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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