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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예금보험공사 안 무서워...(4/2)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4-02 17:26:57 조회수 1

어제 있은 예금보험공사 대구출장소 개소식에는
전국에서 첫 출장소 개소식이라
서울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직접 내려오고
지역의 비중있는 금융인들이 대거 초청이 됐는데..아 글쎄 초청된 일부 금융인들이 늦게 오는 바람에 행사가 30분이나 늦어졌지 뭡니까요?

김정태 예금보험공사 대구출장소장
"원래는 오전 11시에 시작할려고 했는데
점심시간에 맞추려고
행사를 한 20분 가량 늦춘 겁니다."이러면서 둘러댔지만 다른 직원들은
나타나지 않은 초청 인사들에게 전화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어요.

하하하하, 부실 금융기관엔
호랑이 만큼 무서운 예금보험공산데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 것을 보면
다들 그만큼 경영에 자신이 있는 모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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