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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수출 기업에 세정 지원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4-02 16:23:54 조회수 1

대구지방국세청은
미-이라크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세정 지원책을 펴기로 했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미- 이라크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동 지역 국가로의 수출 감소와
수출 대금 회수 지연 등으로
피해를 보는 지역 기업들이 속출함에 따라
세정 지원을 통해 기업 경영에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수출 기업은 물론
전쟁 때문에 채산성 악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일반 사업자에게도 부가가치세 환급금을 빨리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이들 기업들에
각종 세금의 납기와 징수를
최장 9개월까지 늦춰주고
1년 범위 안에서 체납 처분을
유예해 주기로 했습니다.

세무조사 대상 기업인 경우에도
일정기간 세무조사를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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