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신문사가
재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92%가 미국-이라크 전쟁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대 이유로는 55.8%가
미국의 이익을 위한
전쟁이라는 점을 들었고,
35.2%는 무고한 민간인이
희생된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국군의 파병에 대해서는
65%가 반대했고 16.5%는 찬성했으며,
18.5%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파병 반대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9.3%가
전쟁 자체가 잘못됐다는 점을,
17.7%는 참여 명분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었고,
그밖에도 미국에 대한 종속이 심해진다,
국제사회의 반대,북한문제 악영향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반전 시위에 대해서는
71%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얼마나 적극적으로
지지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66.2%는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겠다고 밝혀
전쟁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는 대학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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