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400억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옛 50사단 터에 건립한 대구학생문화센터가
오늘부터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가는 데
정작 이용객은 학생보다는 일반인이 더 많아 과연 학생들을 위한 시설인가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담당자는 한술 더 뜨고 있는데요,
김희중 대구학생문화센터 관장,
"학생문화센터라고 해서 학생들만을 위한 시설이 아닙니다.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일반인들도 사용해야죠."하면서
건립취지와는 전혀 다른 방침을 밝혔지 뭡니까.
네,학생들을 위한 시설이라고 이름만 붙여놓고
정작 문화센터를 돈벌이에 이용하겠다는 이야깁니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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