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와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비해
대대적인 꽃심기 운동을 펼칩니다.
이에 따라 올해 꽃길 2천km를 가꾸고 엑스포행사장과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장 진입로, 주요관광지 등지에
꽃밭 800군데를 만들어
계절마다 꽃이 피는 경관을
연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영덕,울진 등 동해안에는
국도와 지방도, 군도 변에
350km의 코스모스 꽃길을 가꿔
수려한 해안경관과 연계한
코스모스 축제 등
각종 이벤트도 열기로 했습니다.
또한,꽃길과 꽃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역주민이나 자원봉사 단체가
꽃밭 관리에 직접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한편,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예천 양궁경기장 주변에서
이의근 지사와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도민 희망의 꽃심기의 날' 행사를 열고
23개 시·군별로도
야생화 50만 그루와 꽃씨 2천 리터를 뿌려
꽃길과 꽃밭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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