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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과학기술진흥실을 만든 대구시는,
대구의 미래가 과학기술에 달렸다고 보고,
과학진흥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역출신 해외고급 두뇌들까지
인적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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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첨단산업단지에 있는
한 첨단소재기업,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반도체 재료인 포토마스크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이 업체는,
세계적 반도체 생산국인 우리나라가
아직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반도체 재료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2006년에는 세계시장을 석권한다는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INT▶남기수 대표/S 앤 S 테크
[국내에서는 유일한 회사로 3-4년 뒤에는 세계시장의 20%를 차지, 천 4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역출신의 이 회사 대표를 설득해
회사를 대구로 유치했듯이
고급과학 인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대구를 과학도시로 만든다는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INT▶강성철/대구시 과학기술진흥실장
[전국에 있는 대구·경북 출신 과학자는 물론 해외의 과학자들의 현황을 파악해,
과학도시의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과학기술분야의 지역출신
해외 유학생에게는 연구비 등을 지원해
과학자를 양성하는 데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S/U 대구시는 또 경상북도와
과학기술 발전 협의체도 만들어,
과학기금을 공동으로 조성하고,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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