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 수학능력 시험에서는
각 문항의 배점에 소수점을 없애
언어영역의 변별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천 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소수점을 없애고
문항당 배점을 언어영역에 1,2,3점,
수리가 2,3점, 나머지 영역은
1,2점으로 배정했기 때문에
문항당 배점 차이가 커졌습니다.
특히 언어영역의 경우
3점짜리 문항이 맞느냐 틀리느냐에 따라
변별력이 상당히 높아지게 됐습니다.
2천 3년도의 경우
언어영역은 대부분의 지문이
교과서 밖에서 출제됐고,
고도의 사고를 요구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언어영역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난이도가 지난 2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평소에 폭넓은 사고력을 기르는 훈련을 통해
언어영역에 대비하고
수능의 각 영역별 비중을 고려해
학습전략을 세우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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