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시민단체들이
지역구 출신인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에게
[이라크 파병 반대 요구서]를 발송했습니다.
구미 가톨릭근로자센터와
구미YMCA, 구미경실련 등
구미지역 10개 시민단체는
"구미 출신 김성조 의원이
도덕적 양심과 소신을 가지고
파병안에 반대해 줄 것과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국군 파병안에 대한 김 의원의 판단을
앞으로 의정활동 평가자료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성조 의원은
"이라크 파병문제는
대통령의 대국민 설득 노력과 관계없이
대승적 견지에서 국익을 위해 판단할 일"
이라면서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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